제골기로 길이를 최대치로 하여 일주일간 고정하여 길들였음.
뒤꿈치 쿠셔닝 패드가 느슨해지고 앞코도 늘어나서 착용감 굿.
아웃솔과 어퍼의 접착력은 벌어짐 없이 그대로 유지됨.
열흘 전 킥연습 위주로 2시간 착용했는데 뒤꿈치 테러 없음.
But, 디딤발의 바깥쪽 복숭아뼈가 쓸리는 통증.
연습 후 e-tpu 인솔을 벗겨서 보니깐 뒤쪽이 눌러져서 마모됨.
디딤발의 인솔 높이가 낮아져서 복숭아뼈 바깥쪽의 통증이었.
며칠 전 인솔 뒷부분에 힐패드 부착하고 착용, 복숭아뼈 괜찮음.
오늘 비가 조금씩 오는 보슬비 날씨에 2시간 풀코트 경기 착용.
유니폼이 젖을 정도로 비가 계속 왔고 축구화에 매우 감탄함.
Because, 어퍼가 비에 젖지 않아 정말 매우 감탄함. 방수 굿.
나*키 축구화 중 가장 높은 등급 엘*트의 ACC 기능인 줄.
아니! 더 뛰어남. 어퍼는 완전히 방수가 됐음. Amazing!!!
본인은 축구화 구입 후 3회 착용하여 길들어지면 반영구 되는
방수 스프레이를 하는데 프리커버리 축구화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ACC 기능이 뛰어남. 단점은 있으나 장점이 더 많고
정말 공들였다는게 느껴지는 축구화임.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