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갑을 끼고 4~5경기정도 뛰었는데 손가락 까짐은 조금있고 손바닥은 제가 인조잔디에 몇번 긁어서 생긴 상쳐 빼고는 새상품 같았습니다 하지만 핑거세이브 기능을 기대하기는 아쉬웠습니다 저는 에고이스트 2.0제품을 아직도 쓰고있는 사람이여서 에고이스트 3.0보다는 쿠셔닝,그립력이 조금 아쉽지만 손가락 보호하고 실리콘으로 손이 밀리지않아 이번 3.0 제품은 저는 좀 아쉬운거같네요.. 하지만 프리커버리만의 독특한 핑거세이브하고 옵티그립v2의 라텍스는 역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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